점심때 종종 들리곤 했던 길벗버거
항상 가계옆을 지나가다보면 고기 굽는냄새가 솔솔 풍겨왔다.
사실 이사진은 2015년도에 방문했을때 찍었던 사진이다.
지금으로부터 어언 6년전 오래전부터 이곳은 버거 맛집이었다.
고기 품질이 좋고 맛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큼직한 튀김도 양이 푸짐하다.
https://place.map.kakao.com/12324033
이건 최근에 테이크아웃으로 사와서 먹은 사진이다. 감자튀김과 피클이 그대로다 예전엔 사워 크림을 줬던것 같은데 케찹으로 바뀌었다.
버거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었는데..
길버트와 프레지던트가 맛이 관찮았던것 같다.
치즈맛 좋아하면 쥬시 치지도 괜찮다 .
가끔 햄버거가 땡길때 가면 항상 만족스러웠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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