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던 대관령쌈밥
반찬들이 깔끔하고 고기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우렁장이 조금 특이했던 기억이난다.
가끔 부모님 댁에갈때 삼겹살 생각나면 들리곤 한다.
주차는 한 7대정도 가능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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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던 대관령쌈밥
반찬들이 깔끔하고 고기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우렁장이 조금 특이했던 기억이난다.
가끔 부모님 댁에갈때 삼겹살 생각나면 들리곤 한다.
주차는 한 7대정도 가능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