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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비즈니스 패권의 열쇠

평소에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개발자로서의 관심보다는 사용자의 관점이었고 소프트웨어는 비싸고 라이선스가 복잡하다는 인식이 오랫동안 일종의 편견처럼 자리 잡고 있었는데 무료로, 그것도 기업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게 해준다니 정말 놀라웠다. 개인에게는 무료처럼 보이지만 기업에게는 유료인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었고 기간 한정이나 아예 처음부터 유료인 프로그램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주 오래전 컴퓨터가 처음 보급되었을 무렵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소프트웨어들이 무료처럼 느껴졌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디스켓을 넣고 copy 명령만 치면 아무런 권리가 없어도 복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들이 널려있었고 이를 틈탄 바이러스들도 기승을 부리던 때가 있었다. 그 후 윈도가 나오면서 시디 ..

좋은책추천 2024.12.27

하루 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 GPT

하루 30분! 돈이 되는 네이버 블로그 with 챗GPT하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블로그 수익화 전략 지금 받는 월급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직장인, 취미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본격적인 수익화를 노리고 싶은 학생, 경력이 단절된 주부/육아맘, 부수입을 만들고 싶은 1인 사업자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브랜딩 전략을 소개합니다. 디지털 노마드, N잡러, 1인 기업가로 거듭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과 가이드를 제시하여, 경제적 어려움이나 시간의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안내와 가이드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의 첫걸음을 내디뎌보세요. 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블로그 콘텐츠 작성 앞서가는 디지털 노마드와 N잡..

좋은책추천 2024.11.22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개정판)

올해 일잘러 시리즈를 두 권이나 읽는다. 지난번에 읽었던 책은 구글 스프레드시트였는데 귀찮은 엑셀 작업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까를 자주 생각하다 보니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 사실 파이선은 문법을 배워두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개발하며 사용해 본 적이 없었다. 이번 도서를 계기로 좀 더 연습도 해보고 친근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게 되었다. 파이선, 엑셀과 같은 실무를 다루는 솔깃한 주제다 보니 많은 기대가 되기도 했다. 엑셀은 MS에서 만들었는데 파이선이 엑셀을 어떻게 다룬다는 건지 궁금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파이선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엑셀 파일을 열고 데이터를 가공하고 저장하는 방식이었다. https://hanbit.co.kr/support/supplement_survey.h..

좋은책추천 2024.10.24

AI 트루스

AI 트루스 요즘 시대의 화두에서 AI는 항상 빠지지 않는 단골이다. 주식 시장만 봐도 nVidia를 비롯하여 MS, 구글 등 IT 기업들도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만큼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크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요즈음이다. 개인적으로 AI가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진 경험이 있다면 최근 관심 있게 본 영화 에일리언이었다. 프로메테우스에서 나온 인공지능 데이비드의 존재였다. 저런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곁에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하여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제목은 에일리언이지만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었는데 사실 영화 내내 AI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존재일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물론 재미요소였고 SF 공상과학의 수준에서 ..

좋은책추천 2024.09.24

100만 원 마케팅, 작은 브랜드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광고 전략

최근 들어 여러 부서와 이야기 중에 마케팅에 관하여 궁금한 부분도 있고 관심이 생겨 관련 도서를 읽게 되었다. 사실 영업 마케팅에 있어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업무 소통과 협업에 있어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일단 저자분의 경력이 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회사부터 큰 회사까지 다양한 규모와 종류의 경험이 책 속에 녹아있었다. 개인적으로 광고라 하면 티브이나 신문 그리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걸쳐 눈에 보이는 것들을 보며 그저 광고비를 내고 매출 규모에 맞게 집행하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서를 읽다 보니 광고 효과에 대한 분석과 추적이 상당 부분 IT의 영역으로 넘어오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도 요즘 많이 궁금했던 부분은 온라인의 광고 유형..

카테고리 없음 2024.08.23

처음 시작하는 FastAPI

오래전에 프로젝트를 할 때 인터페이스 팀이 있었다. 보통은 고객에게 요청받은 화면을 분석하고 설계하고 화면 이벤트에 따른 데이터를 처리하는 웹 개발하는 팀이 대다수였지만 뭔가 형태가 조금 다른 개발을 한다고 느껴졌고 궁금하긴 했는데 나중에 인터페이스와 API 가 무엇인지 알기까지 인터페이스 개발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가졌었던 때가 있었다.  다양한 웹 개발을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인터페이스와 API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는데. 회사 내부에서만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다면 할 필요가 없었겠지만 외부 거래처나 협력회사에서 요청을 받고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터페이스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다. 꼭 외부와 협업이 아니더라도 내부 시스템 간에 데이터 연동이 필요한 경우도 생각..

좋은책추천 2024.07.25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엑셀 밟고 칼퇴 하자!!

​​개인적으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회사에서는 업무 공유 시에 구글 계정을 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간혹 무거운 문서나 수식이 복잡할 경우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구글보다는 MS 오피스를 사용하지만 개인적인 용도의 재무관리나 각종 메모, 기록, 데이터 관리 시에는 폰과 데스크톱 어디서든 접근과 수정이 용이한 구글 문서가 편했다. 물론 회사의 업무지만 개인적으로 정리 필요성이 있는 관리 문서들을 정리하기엔 구글 스프레드시트처럼 요긴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가장 성격이 비슷한 프로그램을 꼽자면 MS의 오피스 365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설치형 오피스 2021버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사용 후기를 적을 수 없었지만 무료로..

카테고리 없음 2024.06.20

한 권으로 배우는 도커 & 쿠버네티스컨테이너 개념부터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배포까지

평소에 도커에 대해 자세히 한번 알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었다. 개발 환경을 세팅하는 동영상 강의 등을 보면 자주 도커위에 NGINX 나 DJANGO 등을 얹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이다. 과거의 전통적인 개발 환경이라 하면 서버에 바로 웹서버가 올라가고 그 사이에 뭔가가 들어가는 경우가 없어서 도커를 왜 쓰는 걸까 궁금했었다. 책을 읽다 보니 애플리케이션과 서버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하며 다양한 서버 환경들 사이의 완충 역할을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실로 운영을 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서버에 장애가 생겨서 다른 서버에서 가동을 해야 한다든지 노후화가 되어 애플리케이션을 재설치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럴 때 기억을 더듬어가며 단종된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실행시키고 새로 환경을 구축하는 ..

좋은책추천 2024.05.23

도시를 만드는 기술 이야기

이번 도서는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잘 정리되어 있었다. 표지에서 보는 그림처럼 다리, 터널, 도로 등등 다양한 공공시설들을 잘 요약해놓은 그림을 통해 한눈에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이어지는 자세한 설명들은 동작 원리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놓아 이해하기 쉬웠다. 한 챕터를 다 읽으면 친절한 그림과 함께 추신과 같은 글들이 있었는데 신기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이었다. 읽는 내내 든 생각인데 사람들의 지혜와 지식들이 오랫동안 쌓여 만들어진 우리들의 인프라 환경은 정말 과학적이고 놀라운 수준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 차를 타고 중간중간 무심코 지나가던 철제 구조물도 다 이유가 있었고 거대한 콘크리트 바닥도 열에 의해 수축과 팽창을 하게 된다는 점도 신기했다. 아무 ..

카테고리 없음 2024.04.23

스타트업 서바이벌

창업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 가지고 있던 중 직접 겪어보고 부딪혔던 생생한 경험으로 쓰인 책이 보여 관심이 생겼다. 요즘 3, 40대 퇴직이 흔한 시대가 되다 보니 창업과 스타트업의 분위기 경험담이 너무 궁금했다. 전체적으로 회사의 운영에 필요한 대부분의 방법들이 실무를 기반으로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었다. 일반적인 월급쟁이 생활만 한 나에게는 생소한 지분에 대한 내용부터 사무실 터를 잡는 방법 인사관리와 회계, 재무, 홍보 등 정말 폭넓은 범위의 운영 방법들이 생생하게 적혀있었다. 혹시라도 스타트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되었다. 꼭 몸으로 부딪히고 사건을 경험해 봐야 알 수 있을만한 소중한 경험들이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여 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되었다. ​ 한 가지 더 이 도서는 스타..

좋은책추천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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