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근처에 맛있는 돈까스 집이 생겼다고 해서 가보았다. 주차는 5대~7대정도 가능한 정도였는데 차가 워낙 혼잡한 지역이다보니 (시장도 있고 역주변이 항상 막힌다) 대중교통이 편리한것 같다. 퇴근길 저녁시간 웨이팅 20분정도 후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돈까스도 맛있고 치즈는 정말 부드러웠다. 치즈스틱을 먹는 느낌 쫄면도 돈까스와 먹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좋았다. 야채는 감귤느낌이 났는데 정확하지는 않으나 상큼하고 좋았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