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줄을서서 들어갔던 만다복
짬뽕밥을 먹었는데 맵지도 않고 적당한 맵기에 맛있게 잘먹었다.
백짬뽕도 시켜보았는데 뭔가 특이하다..짜장이 없는것 같다.
하얀 면만 덩그라니 나온다.
춘장이 약간 된장처럼 나와서 특이했다.
맛에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겠지만
하얀백년짜장은 신기하긴 했지만 뭔가 색다른 맛이었다.
한번쯤 가서 시켜먹어보면 이색적인 맛을 느낄수 있다.
짬뽕은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만다복 본점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36 (북성동2가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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